겔럭시가 저한테는 눈에 뛰는 제조업체는 아니였지만, 가성비다 뭐다 하면서 귀에 솔깃 들어왔던 제조회사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기가바이트와 작별을 고하고(기가바이트는 왜 쿨러가 계속도는가... 왜 960쿨러만 계조한것인지..) 60도가 되지 않으면 쿨러가 돌지 않는 시스템 중 하나인 겔럭시 블랙라벨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기가바이트 GTX770 윈드포스 메탈입니다. 케이스 버프 때문인지 청소도 대충했는데 먼지가 거의 없다군요.

페키지 상자를 보니 450와트의 열을 식힌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꽤 좋은 쿨러였습니다.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위가 770, 아래가 970입니다. 솔찍히 970은 lp사이즈가 나올 정도로 전력소모가 적은 계열입니다.

770이 약간 길어보이지만 거기서 거기...

970의 길이는 약 30cm라서 폭이 넉넉해야 합니다. 일부 제조업체에서 24cm의 길이인 제품을 제조했으니 길이가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큰 암살자 상자는 뒤로 하고...)

선생님! 수술이 완료 되었습ㄴ다! 수술은 성공입니다! (개드립 사과드립니다...ㅋ)

 

팩토리 오버클럭이 레퍼에 비하여 꽤 많이 되어있기 때문에 타 업체도 파워권장을 정격 550w로 잡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레퍼런스에 가깝다면 파워 전원연결은 6+6핀이겠지만, 770과 같은 6+8핀 입니다.

 

사진의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고주파! 를 알아보기 위해 돌렸습니다.

 

 

3D막 결과입니다.

온도가 올라가서 쿨러 도는 소리가 좀 나더니 고주파는 없었습니다. 아주 근사한 양품이군요.

 

점수는 저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뭐... 거인x가 그래픽 스코어 2만점이라던데... 비교하자면, 970 중에서 좀 높은거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이 아이들을 입양할 주인을 물색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