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정도만 해도 간단해 보이니 참고만 하세요.

 

 

 

1. 용량 당 가격 SSD = 8 이상 : HDD = 1


2. 성능 차이는 약 30배이상 (HDD는 전송속도 최대 10Mb라고 할 때. SSD는 기본 240~500Mb)

윈도우 부팅과 게임로딩시간 단축에 가장 큰 공헌을 하며, 무거운 프로그램이나 게임에 대한 잔랙을 줄여주기도 한다.

- 초기 인텔에서 나온 G2메인스트림이라는 제품의 속도가200대였던 것으로... 요즘은 왼만하면 500을 다 넘깁니다. 물론 초당 전송량이고, 단위는 Mb인 것으로...


3. SSD의 가격때문에 보통 120~128Gb 혹은 240~256Gb의 용량에 1Tb이상의 하드디스크를 기억장치로써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4. SSD는 SATA포트, PCI-e 2가지가 있었으나, 촤근 1~2년전에 M.2 슬롯기반이 새로 개발됨.

속도는 PCI-e(초당800Mb 이상) > M.2(600~800)  > SATA ( ~600이하)

당연히 PCI-e쪽의 SSD가 비싸다. 그리고 메모리 타입에 따라서도 같은 용량인데도 가격이 차이가 있다.

- 참고로 SATA슬롯은 일반 HDD를 연결하는 슬롯. 버젼에 따라 현재 나온 버젼은 3이라서 SATA3이라고 많이 부름 


5. SSD는 낸드 플레시 기반이라서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다. 단, PCI-e 혹은 M.2 슬롯을 사용하는 일부 SSD에 대하여 발열이 큰 제품들이 간혹 있다.

 

뭐,,, 대충 이정도만 보시면 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