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추천에 앞서



노트북을 고르는 중요한 요소는 이동성과 공간활용성 그리고 AS입니다.

이 중에서 이동성과 공간활용성은 노트북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일단 이러한 기준에 따라서 크게 둘로 나누었습니다. 데스크노트는 데스크톱을 대신할 수 있는 노트북이라는 의미의 합성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과 무관하게 노트북으로 게임을 즐길 분들을 위해서 게이밍탭을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이후로도 추가로 분류할 만한 영역은 탭을 추가하여 보다 만족스러운 검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비해서 성능자체는 좋지 못하지만 AS의 접근성때문에 국내 대기업제품도 선정하였습니다.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방문AS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제품을 사용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서울 외 지역에서는 AS측면에서 국내 대기업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개인이 문제점을 찾아내서 고치는 게 거의 불가능한 완제품이고, 서울을 벗어날 수록 AS받기가 굉장히 번거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준에 입각한 추천이라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2월의 노트북 이슈 역시 더욱 다양하게 출시된 울트라북 시리즈 입니다. 기존의 노트북과 울트라씬을 하나로 합한 울트라북은 초기 최상위 모델만 공개되어 구입을 망설이게 했지만, 드디어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시장에 공개되었습니다. 다양한 제조사의 제품들이 저마다의 장점을 내세우고 있으니, 꼼꼼히 따져보시고 구입하셔야 겠습니다.


SSD를 탑재한 노트북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SSD자체가 일반 하드디스크에 비해 높은 가격이기 때문에 고용량의 제품은 탑재되지 않고 있으며 OS와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외부저장매체인 SD카드슬롯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부팅인 SSD로 하고, 다양한 자료들은 외장하드디스크 혹은 SD카드를 통해서 하는 방식도 좋아보입니다. 이럴 경우 USB 3.0이 지원되는 모델이면 외장하드디스크를 사용하기에 더없이 좋을테니 이 점도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표기된 가격은 다나와 2월 6일 최저가격입니다. 실제 구입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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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kg미만~1.2kg 초경량 모델


약간의 가격 상승이 있었지만 가성비는 여전히 좋은 삼성 NT-N100입니다. 2기가 램 장착 제품 중에는 낮은 가격대의 제품이며, OS 미포함이라는 부분을 염두에 두시고 구매 전에 OS를 구비해 두셔야 합니다.



넷북 중에는 흔치 않게 1366*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한성의 넷북입니다. SL103HD제품 역시 가성비에서는 따라올 제품이 얼마 없는 제품이며, OS를 포함하지 않은 제품이므로 역시 구매 전 설치용 OS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10인치의 크기에 0.85kg의 무게를 가진 MSI의 윈드 패드입니다. 10인치의 크기지만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멀티리더기를 장착하고 있는 제품으로 터치 패드를 활용한 넷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USB 3.0이 지원되지 않는 부분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해가 지나도 맥북 에어는 역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 얇은 두께, 하지만 포터블 기기 탑 클레스급의 디자인은 성능상의 부족을 충분히 메우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기본 사양으로 ODD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미리 체크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OSX 머신으로 맥북 에어가 있다면 윈도우 머신으로는 아수스의 젠북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맥북 에어와 비슷한 라인에 서 있는 젠북은 OSX라는 운영체계에 부담을 가지면서, 맥북 에어 같은 노트북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ODD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는 것 조차 맥북 에어와 비슷하네요.



가벼운 무게와 고성능, 양쪽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소니 바이오를 추천합니다. 1.170kg라는 무게에 고성능 CPU를 탑재하여 잦은 이동 중에 고사양을 요구하는 작업을 하는 분들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물론 무게와 성능을 동시에 잡으시려는 만큼 비싼 가격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 1.2~1.4kg 경량형 모델


세로 해상도 720을 적용한 에이서의 넷북은 이동하면서 문서 작성이나, 간단한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데 가장 적당한 제품으로, 2기가 DDR3 램과 500기가 하드를 20만원대 넷북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여전히 인기가 좋은 MSI의 넷북입니다. 충실한 기본 사양에 4기가 메모리 또한 넷북으로 할 수 있는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여유있는 크기이며 해상도 역시 해당 가격대의 넷북 중 준수한 편입니다. USB 3.0지원도 눈에 들어올만한 특징입니다.




60만원대의 이동형 노트북이지만 8기가 메모리, i5 시리즈 CPU 채용으로 동 가격대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운영체계 미포함이라는 부분을 미리 염두해 두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얼핏 보면 다른 노트북과 크게 차이 없어보이는 사양의 노트북이지만, 와이브로 탑재라는 점에서 다은 노트북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와이브로 에그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만한 노트북입니다.



에이서에서 i5 CPU를 탑재하여 발매한 울트라북 시리즈로, 20기가 SSD는 조금 부족한 듯 보이지만 운영체계 및 필수 프로그램을 SSD에, 나머지 프로그램은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빠른 노트북 성능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레노버에서 제작한 울트라북으로 128기가 SSD를 메인으로 장착하여 출시한 제품입니다. 사실상 게임용이 아닌 울트라북들에서 대용량의 하드는 외장하드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SSD를 이용한 고속 컴퓨팅을 원하신다면 한 번 눈여겨 보실만한 제품입니다.




SSD를 채용한 LG의 울트라북입니다. 동 가격대의 타사의 울트라북들과 크게 차이는 없지만 약간 더 가볍기 때문에 단 100그람이라도 가벼운 제품을 원하신다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11인치 제품과 함께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맥북 에어 13.3인치 모델입니다. 약간 이질적인 운영체계의 부담만 이겨내신다면 주위의 이목을 한번에 사로잡으실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물론, 성능 역시 동 가격대의 윈도우 계열 머신에 뒤처지지 않습니다.



애플의 맥북 에어와 비슷한 디자인의 윈도우 계열 노트북을 찾으신다면 아수스의 젠북을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 성능과 함께 USB 3.0. 블루투스 4.0 지원, 그리고 1600*900 해상도 지원은 젠북의 매력 포인트 입니다.



앞에는 애플, 뒤에는 울트라북에 밀려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제품이지만 8기가 메모리, 256기가 SSD, 그리고 맥북 에어에 밀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아직 많은 분들에게 선택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i7 CPU를 사용한 아수스 젠북 입니다. 200만원 중반대 가격에 메인 메모리가 4기가밖에 안 된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지만 메모리 이외의 모든 성능에 있어서는 최고급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 1.4kg 이상 모델



1.46Kg이라는 무게만을 제외하면 아쉬움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에이서의 넷북입니다. 서브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더없이 적절하다 판단됩니다.



보급형 모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레노버의 아이디어패드입니다. E-450 CPU에 높은 해상도, 내장메모리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2GB 메모리만 아니라면 서브넷북으로 쓰기에 충분해보입니다.



아수스의 베스트셀러 EEE 1215B 모델의 E-450 CPU 탑재모델입니다. 베스트셀러인 이유를 분명히 보여주는 충실한 스펙과 디자인등은 주저없이 선택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디자인 하나만으로 구입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VAIO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맥과 비견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소니의 바이오 넷북은 과거의 가격거품을 걷어내고 실속을 갖추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13.3인치의 모니터와 8기가 메모리, 그리고 GT520 모바일 그래픽카드를 사용한 아수스의 노트북입니다. 100만원 안쪽의 노트북 중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의 구성과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로 1.66kg의 무게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14인치라는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에이서의 트래블메이트. 64기가 SSD는 운영체제 및 기타 주력으로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기에도 충분한 용량이며, 같이 내장되어 있는 320gb 하드디스크 덕분에 외장 하드디스크를 따로 챙기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경량모델의 끝은 항상 소니의 바이오 시리즈가 차지하는 군요.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그리고 그에 걸맞는 가격을 치르실 수 있다면 바이오 시리즈는 선택할 수 있는 모델 중 최고입니다.
▷ 15인치급 모델



게임을 고려하지 않은 데스크 노트로는 셀러론 듀얼코어를 사용한 제품도 충분하며, 4기가 램과 500기가의 하드 역시 사무용 데스크 노트 용도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15인치대 데스크 노트 모댈 중 최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도시바의 세틀라이트 C665모델입니다. 40만원대 제품이지만 I3-2330M CPU와 4기가 램, 그리고 640기가 하드 디스크는 동 가격대의 데스크탑 못지 않은 성능을 내 줄 것입니다. 다만 OS미포함 제품이므로, 미리 설치용 OS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에이서의 트래블메이트 제품은 50만원대에 i5 CPU를 장착하고 있는 모델로, 이만한 성능이라면 어느 곳을 가도 사무실과 같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모델에 모바일 그래픽카드를 추가한 제품입니다. 고성능의 게임을 구동하기는 힘들겠지만 사무실에서는 작업용으로, 퇴근 후에 간단한 게임용으로는 충분한 사양입니다.



제품 출시 후 1년이 다 되어가는 제품이지만 그 인기만은 아직도 뜨겁습니다. 코어 i5에 GT550M, 그리고 풀 HD급 해상도까지, 도저히 70만원대 제품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노트북입니다.



삼성의 15인치급 노트북에 와이브로 모뎀을 내장한 모델입니다. 장거리 출장시, 혹은 인터넷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와이브로 모듈을 통한 인터넷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고성능 CPU와 수준급의 모바일 그래픽 칩셋 내장, 그리고 풀 HD 해상도.엔터테인먼트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하실 분에게 추천해 드리는 모델입니다.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를 향해 겨눈 MSI의 칼날이 무섭습니다. 특히 8기가의 램은 한번에 여러가지 작업을 한다고 해도 전체적인 컴퓨터의 속도를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데스크 노트 영역에서도 소니 바이오 제품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특히나 해당 제품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과 컬러는 여성 구매자 분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제품의 성능 또한 훌륭한 편입니다.



2세대 i7CPU와 8기가 메모리, 560M 모바일 그래픽카드. 거기에 이동성까지 갖춘 제품입니다. OS미포함이니 설치용 OS는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한성컴퓨터 제품군의 약점인 디자인적인 부분을 조금 더 강화한 MSI의 노트북 제품입니다. 이 제품 역시 OS 미포함으로, 미리 OS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납득할 수 있는 가격대의 게이밍 노트북에 있어서는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한성컴퓨터의 69레벨 보스몬스터입니다. HD6990M의 성능은 데스크탑용 560을 따라잡을 정도입니다. 게임용 노트북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장 마음에 드실 제품입니다.


▷ 17인치급 모델


기본적인 성능에 충실한 MSI의 데스크 노트입니다. 내장 그래픽만 지원하기 때문에 고성능 게임 플레이는 힘들겠지만, 큰 화면에서 사무용 작업, 혹은 동영상 감상을 하시려면 이정도로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i5 2세대 코어를 상작한 제품입니다. GT 520M과 HD3000내장 그래픽을 동시에 지원해 주고 있으므로 게임용으로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100만원 초반대에서 2세대 i7코어를 장착한 모델입니다. GT525M 그래픽칩셋도 내장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CPU성능을 중요시하는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임/사무용 양면으로 데스크탑을 대체할 수 있는 모델이며, 이 정도의 성능이라면 옵션 조정으로 각종 온라인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MSI와 여러 모델군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성컴퓨터의 게이밍 노트북 라인 중 하나인 보스몬스터 67레벨입니다. 2세대 i7코어, GT560M, 그리고 8기가 램은 비록 노트북이라 할 지라도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국내 브랜드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게이머층을 겨냥해 삼성에서 출시한 센스 시리즈7의 최상위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본적인 사양 역시 훌륭하며, 최근 여러 게임에서 도입하고 있는 3D 디스플레이 모드도 지원하는 모델입니다.




OSX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최상의 선호기기인 맥북 프로입니다. 애플의 디자인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상태이며 모바일 그래픽 칩셋인 HD6770으로는 차후에 발매될 디아블로3도 가능한 성능입니다.



노트북계에서 이 이상의 성능을 바라신다면 주문제작 하시는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역시 델의 에일리언웨어.



▷ 게이밍 노트북

60만원대 게이밍 노트북 중 가성비로 따지자면 에이서의 어스파이아 모델을 최고로 칠 수 있습니다. 2세대 i5 코어, 540M 모바일 그래픽, 그리고 4기가 램을 장착한 제품으로 옵션 조절을 통해 왠만한 게임은 모두 실행 가능합니다.



출시된지 1년이 가까워지지만 그 인기가 언제 식을줄 모르는 게이밍 노트북의 강자 한성컴퓨터의 SPARQ GTX55모델입니다. 70만원대 노트북이라고 믿을 수 없는 구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OS 미포함 제품이기 때문에 설치용 OS는 필히 구비하셔야 합니다.



MSI의 미네르바 시리즈가 버전업 해서 돌아왔습니다. 모바일 그래픽 칩셋의 변경과 램이 8기가로 증설된 부분에서 과거 제품과 차이가 나네요.



2세대 i7코어와 GTX560M, 그리고 8기가 메모리로 무장한 63레벨 보스몬스터. 왠만한 가성비가 아니고서는 보스몬스터 처치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한성의 보스몬스터 63레벨과 맞설 MSI 마이다스 모델입니다. 하지만 램이 4기가 적은 부분은 약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이밍 노트북의 가성비 종결자, 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 67레벨입니다. 최고의 모바일 CPU인 2세대 i7 코어와 함께 GTX560M의 조합은 데스크탑 게이밍 성능에 못지 않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 입니다.



이전 모델에서 4기가 램이 더 추가된 8기가 램이 장착된 모델입니다. 사실상 게임용 노트북으로는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OS미포함 제품이기 때문에 설치용 OS는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게이밍 노트북의 종결자, 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 69레벨입니다. 최고의 모바일 CPU와 그래픽카드의 조합이며 특히 HD6990M의 성능은 데스크탑 GTX570과 비슷한 수준으로, 왠만한 데스크탑 이상의 게이밍 성능을 보여줄 것입니다.




국내 브랜드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게이머층을 겨냥해 삼성에서 출시한 센스 시리즈7의 최상위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본적인 사양 역시 훌륭하며, 최근 여러 게임에서 도입하고 있는 3D 디스플레이 모드도 지원하는 모델입니다.



보는 것만으로 덜덜 떨리게 하는 델의 에일리언웨어입니다. 비싸다는 점 외에 무엇을 흠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