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삶이 너무 시무룩해서 저에게 뭔가 선물을 하나 해줬으면 해서!

고민 없이 질렀습니다. 도합 25장 ㅎㄷ.... 이거면 치맥이 몇셋트냐 ㅠ...

 

뭐 대단한건 없고 전부터 갖고 싶었던 기계식 키보드 정도?

 

구입한건,

 

유리 마우스패드, 노트북 쿨러(거치대), 보노보스 스피커,필코 마제스터치2 닌자(흑축) 키보드 입니당.

 

노트북은 원래 이썼구요~

 

 

 

근데 놀라운 사실은 기계식 키보드의 놀라운 키감 보다는.

 

 

보노보스 BonoBoss BOS-S300D의 성능이었습니다 -_-;;...

 

2만원 남짓한 스피커 녀석이 디자인하며, 소리 하며 오와.... 우퍼가 없어서 베이스가 좀 미흡하긴 합니다. 아니 거의 기대를 못한다고 봐도 좋지만.

 

음 해상력이 진짜 미쳤다고 봐도 될 정도군요.

 

2만원짜리 스피커에서 이런 음해상력이 나올줄 꿈에도 상상못했습니다.

 

덤으로 음악 머신까지 생긴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셋팅하고 롤 들어가서 1승2패했구요, 역시 장비가 좋아야 게임이 잘되는건 아니에요 ㅋㅋ 근데 기분은 무지 좋습니다.

 

덥고 짜증나고 힘든세상, 자기에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하면 힘이 나지 않을까요 ? ?

 

잇벤 여러분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조그마한 지름에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