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특이한 놈이었다.

키는 170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코수염을 살짝 기르고...

넷마블 게임을 주로하고...

1. 보름에 한번씩 잊혀질만할때만 나타난다.

2. 모자나 후드티를 쓰고 있기에 CCTV로도 얼굴 확인이 불가능하다.

3. 무엇보다 젤 중요한건 이 새끼는 돈이 있다.

즉슨 중간 정산을 해달라고 하면 해준다.

물품살때도 지갑안의 현찰을 보여준다.

도망갈 놈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4. 기회를 봐서 도망가 버린다.

5. 걸려도 담배 사러간다는 식이고 잡으면 돈 만원 맡긴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했던가? 혹시나 해서 몇달전 도망쳤던 먹튀

CCTV영상 따로 저장해 놓은게 있는데

비교해 보니 동일 인물이다.

4-5천원 정도에서 도망친다.

 

PS: 현찰을 쥐고 있는 먹튀는 잡기 정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