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 가끔씩 2,3일에 한번씩 30대초반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여자분이 종종 한시간정도 웹서핑 하시다 가요.

 

근데 항상 말이 없으셔서... 그냥 오시면 인사도 한국말로 어서오세요~ 이러고..

 

계산할때 '영어로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천..원이요.." <- 못알아듣는건 아닐까 눈치봄

 

라고 하니까 돈 주시고 가시길래, 알아들으시는줄 알고 그 이후로 계속 한국어로 계산하고 그랬네요 ㅎㅎ

 

솔직히 영어는 자신있는편이 아니라 다행인-_-;;;

 

못알아 들으셨음 종이에 숫자써서 보여주려고 했거든요 하하하-_-;;;

 

근데 그분 말하시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제가 영어 못하니까 그런건지...

 

인사할때도 올때 갈때 살포시 미소만 지어주시고 깨끗하게 있으시다 가시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