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를 해본적도 없고 앞으로 할 계획도 없지만

 

어쩌다가 인벤 pc 게시판에서 글을 하나씩 두개씩 읽다보니 한 2시간을 정독해서 많은 글들을 읽어보니

 

먹튀 관련 내용이 참 많네요 ㅎㄷㄷ

 

전 지금 한 3년째 피시방 한곳만 다니는 중인데...

 

2년전에 취업준비하면서 일도 잘안풀리고 말그대로 취업준비생 즉 백수시절에

 

솔직히 돈한푼없이 딱 담배 살돈만 있을때에도 피시방가서 10시간정도하고

 

다음날에 꼭 다시와서 30분을 하더라도 전날꺼랑해서 전 꼭 계산하는 편인데..

 

지금까지 3년 다니면서 한 3일을 매일같이 담배 한갑만 사들고 하루에 10시간씩은 하고

 

한 2만원가량이 밀려있을때에도 용돈 받는 날에 다시가서 꼬박꼬박 다냈는데...

 

그렇다고 사장님이랑 알바랑 1분이상 얘기해본적도 없고 조용히 왔다가 게임에만 몰두하고 조용히 가는 스타일이라..

 

친하지도 않고...ㄷㄷ

 

2년전엔 돈이 자주 바닥나다보니

 

그땐 매일같이 수십시간 외상 그리고 한번에 몰아 내기 그래도 꼬박꼬박 정액으로 요금도 돌려주셨고

 

회원가입 하는것도 귀찮아서 2년동안 비회원으로 카드 받아다가 게임했을때인데...

 

회원가입도 안했으니까 핸드폰 번호도 모르고 제 이름도 몰랐을터...

 

뭐 매일같이 외상할때도 멘트는 항상 지갑을 두고와서 내일 갖다 드릴게요 하면 아무렇지 않게 그냥 "네 안녕히가세요"

 

어쩌면 너무 쉽게 보내줘서 너무 쉽게 다시와서 외상값을 갚은건가 난 -_-;;;

 

아이러니하네요 여기글들을 읽다보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