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계로 경기도 용인쪽으로 와서 몇개월간 지내게 되었는데요..

 

여기 숙소에 컴터가 사양이 좀 낮은지라 가까운 겜방을 찾아가게 되었는데 시간당 1500원을 받더군요..헉;;

 

고향인 대구에서 맨날 500원짜리 겜방만 댕기다가 1500원을 낼려니 도저히 오래 못앉아 있겠더군요.

 

직원들이랑 술한잔 하는돈이 비하면 무진장 저렴한 가격이지만 평소때보다 3배나 더주고 한다는 그런느낌 때문에 겜방갈 엄두가 안나네요.

 

그런데 가만 보니 1500원짜리라 그런지 퇴근하고 오후 7시.. 한창 잘될 시간에 갔는데도 손님이 5명 정도....1시간 앉아있다가 나와서 제데로는 모르겠는데 100석정도 자리에 10~15명 정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장사할바엔 그냥 요금을 팍 낮춰서 좌석 풀이 되도록 돌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대구 고향집 근처가면 걸어서 5~10분 거리내에 500원짜리 피시방이 4~5개 있는데 전부 빈자리 잡기가 엄청 어려운데다가 싸니까 간식거리도 더 먹게 되구 1시간 할거를 2~3시간 하구 매출은 더 나올것 같은데  실제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