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렸던 그 분당선쪽 용인 피시방에 또 왔습니다.

 

여기 피시방은요 각 자리마다 헤드셋이 비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헤드셋 끼는 사람이 없어요.  엄청난 소음입니다. 소리조절? 그런거 없습니다.

 

알바는 그냥 자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사장님은 뵌적이 없습니다.

 

지금 벌떡 일어나서 사람 숫자를 세어봤습니다. 대략 40명이 좀 넘네요.

 

헤드셋 사용자 4명. 이어폰 사용자 1명....노래를 듣는 사람은 없는데 미칠듯한 FPS 소음과 게임 사운드..

 

슉슉. 척척. 칼질 소리에 탕탕 총질소리.  지금 막 뒤에서 볼륨을 올리네요.

 

탑이 파괴되었습니다. 적이 무척 날뛰고 있습니다. 이런 소리가 막 들려옵니다. 

 

여러 소음속에서 자기 게임 소리를 점점 올리는 그런 곳입니다.

 

인근에서 생긴지 제일 얼마 안되었으니 게임 사양 타서 애들이 많이 오는 것은 알겠는데 ..

 

아오 미쳐요.  데시빌 측정이 되면 체크해보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