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손님이 비닐봉투에 뭔가 가득 담아 오시길래 저거 술이구나 하고 생각하고있다가

안에서 소리 들리는거 듣다보니 캔 따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시원한 소리 칙~!

가서보니 역시나 캔맥주 가서 손님 술은 반입금지입니다하니 하는말이

"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하면서 나중에 또 보니 다 마셔놓고 하나 더 따는 상큼한소리

야이 십숑키야 하고 가서 머라할려다가 내가 화내봤자 스트레스만 받으니 걍 가만히 있는중인

입구에다가 주류반입 적발시 퇴실조치라고 붙여놔야하나 ㅡㅡ

요즘들어 술마시는 인간들이 늘어나는

기본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저러는거 이해가 안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