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쯤에 피방 알바할때 이야긴데..
피방 죽돌이짓 심각하게 하는 얘들 보면 보통 막장진상들이
대부분이잖아. 맨날 오는 아저씨 손님 2명있었는데 진짜 매일같이
아침 9~10시쯤에 딱들어와서 10시간 정액 끊고도 2~3시간
오버해서 하고 그랬거든.

 둘이 잘아는 사이인지 형님동생 그러고
나이는 68 73이었나 (피카 회원가입하면 민번 앞에꺼는 보임)
이 형들은 레알 웃긴게 정장은 아닌데 그래도 꽤 정장틱한 캐주얼
입고 댕기고 매일 옷도 갈아입고 오고.. 가방도 챙겨 다니고..
머 특별히 진상짓같은것도 없고. 그냥 조용한 손님들 있지?
그런 스탈이었거든.

아무리봐도 개백수는 아닌거 같았는데 직장인이라고보기엔
겜방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고.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하기에도
뭐 전화도 거의 안하는것 같고.. 진짜 나 일하던 3개월동안
하루도 안빼놓고 아침 9시부터 저녁 9~10시까지 앉아있다가
갔었는데.. 

문뜩 이게시판 보니 겜방 그 형들 생각이 갑자기 나넼ㅋ
뭐하던 형들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