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PC방이야기 게시판이 생겼다길래 그냥 글투척하고 갑니다. ㅋㅋ

 

울산에서 무거동 울과대쪽 2층에 있는 지금도 있는지 없는지 모를 피시방 생각나네요.

 

보통은 잘안갔는데 친구놈들 만나 밥먹고 가까워서 문제의 피시방에 갔죠.

 

그러다가 그날 하도 게임이 재밌어서 친구들이 가고도 혼자서 밤을 지세우려고 야간정액하고 계속했죠.

 

한창 집중해서 하다가 너무 추운거에요.(겨울때)

 

주변을보니 사람도 몇명없어서 주인장이 돈아낀다고 껏나보구나하고 그냥 게임했어요.

 

근데 새벽4시쯤에 갑자기 PC방 불이 꺼지는거에요? 뭐지? 하고 카운터에가보니 주인이 없길래

 

사장님~하고 불러도 아무 답이없는거에요.

 

주변을 보니 손님은 하나도 없고...문쪽으로 가보니 문이 잠겨있더군요.

 

잠긴건 피시방안쪽에서 잠긴거라 저는 나가졌지만요.

 

혹시나 잠깐 사장님 외출한건가하고 1시간 기다려도 안오셔서

 

어둡고 무서워 그냥 PC방문 안에서 잠그고 나와 집으로 갔죠.

 

피시방도 24시간 편의점처럼 운영하는줄 알았는데 좀 충격받았어요. ㅋ

 

그리고는 다시는 그피시방 안가서 망했는지 아직있는지는 모르겠지만..망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