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19 04:51 | 조회: 2,689 |
어느때처럼 출근해서 교대하고나서 손님들 상태 살펴보니
맨 구석자리에 앉아서 정색시간 끝나고 머리 떡진손님
왠지 삘이 와서 지켜보고 있는데 나와서 음료수랑 먹을것을 사는데 후불이 아닌 선불로 계산을 햇음!
지갑엔 무려 만원권 몇장도 보였던
그런데 저희 피시방엔 휴대폰 충전기 일체 없습니다
하도 도난을 많이 당해서 이젠 사지도 놓지도 않습니다
그 손님이 휴대폰 충전좀 하게 편의점에 갔다 온다고 햇습니다
그뒤로 담배사러 갔다 오시더니 나중엔 7천원이 넘어설 무렵 편의점에 맡겨둔 배터리 찾으러 갔다 온다는 겁니다
순간 어? 이상한데 담배사러 갈때 뭐하셨지 하는 생각에 일단 중간계산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계산을 한번 하시더군요
그런데 내려가선 10분이 지나도 안올라왔다는 ㅋㅋㅋㅋ
몇일이 지난 지금도 아에 안보임
길거리에서 지나가다 마주치면 잡을랬더니 타지역 사람인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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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의 피시방 하나가 폐업 절차 밟는 모양..
l아이샤조회 432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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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참.. 손님들이 얄밉네요
붉은달위에조회 334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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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생긴일
cyberyahoo조회 269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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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반말해서 표정이 썩는다구요?
멘붕이왓구나조회 392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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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 진짜 짱남요..
가나댜쟈조회 298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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