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알바에 대한 불만, 손님에 대한 불만 글을 보는데요

아르바이트와 손님의 관계는 

그냥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좀 오바해서 거창하게말하면 서로가 평행선 관계인듯 

저도 피시방 손님으로 자주가고, 피시방에서 알바도 6개월정도 해봐서

그냥 서로가 그런갑다 하고 이해해주는게 스트레스도 덜 받는 길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