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04 02:47 | 조회: 4,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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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피방 알바 할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수능이 끝나고 피방 알바를 시작 했었습니다.
당시 피방 단골 손님 가운데 조폭 형님들이 계셨는데 밤새 워3를 달리는 아주 무서운 분들이셨습니다.
처음엔 조폭이라길래 무서워서 조심조심 대했는데 의외로 소탈한 면모를 많이 보이시길래 당시 피방에서 구경 할 수 없던 녹차를 사비로 구입해 타드리며 중간 중간 말상대도 해드렸지요.(저도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좋아하니까요. ㅎㅎ)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형님들께서 저를 막둥이라 부르시며 맛있는거라도 사오시면 막둥아 이리와라 같이 먹자~ 라고도 하시고 좀 질 안좋은 손님이 나타나면 중재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었죠.
한참을 잊고 살았는데 오늘 이 게시판에 오니 다시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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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는 안하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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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복학 전까지 알바하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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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피방 알바 할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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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왠지 자기 자랑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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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을 잘받고 못받고는 알바에게달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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