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시급이라..

 

법적으로 정해놓은 시급인건 맞지요.

 

전 지금 플스방 주말 야간 알바를 하고있는데 시급은 5천원 받습니다.

 

최저 시급 이야기로 신고하니 안하니 말이 많은 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최저 시급이라는 걸 올바르게 주는건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그것은 법적으로 정해놓은 것이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가는 세상 사는 사람들이 변형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급 4천원 준다고 불법이라고 하는 건 이론상으론 맞지만, 현실적으로 제재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그 일을 하는데 시급 4천원이면 적절하다고 사장이 생각하고 주는 것이고 그 일을 구한 알바 입장에서도

 

시급 4천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일을 하기떄문입니다.(보통 알바 하는 사람이 시급 모르고 일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론상으로 맞다고 현실에 무조건 맞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알바는 돈을 받고 그 일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4천원을 받던 5천원을 받던 그 일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할 일은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플스방 알바하면서 단 한번도 청소를 거르거나 손님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자리를 늦게 치우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사장과 알바간의 신뢰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마음씨 고약한 분아니면 보통 시급을 올려주거나 하겠죠?

 

시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을 어떻게 하고 대접을 받아야할까 생각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시급 낮으면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면 되는 거니까요. 이만 쓸대없이 끄적끄적 하고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