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약값충당이 힘들어 육성에 힘든점이 있기때문에 추천하지않을뿐입니다.

최초 리니지의 시작 "기사,요정,마법사,군주"또한 맨땅으로 시작한사람들이며

현금거래등은 자신의 선택이지 필수가아닙니다.

 

기사의경우 "용기의물약"은 필수복용물약으로 생각하는경우가많으며

기사의 약값중 50%이상이 "용기의물약"값이고

다크엘프보다 화력면에서 밀리기때문에 사냥속도가 다엘보다는 느린편입니다.

그러면서 "무기,방어구의 밸런스가 중요한"클레스이기도하며

스킬자체가 많지않아 MP는 "50이후 마법을 사용할때 사용하거나 치투,힘투등을쓸때 사용할뿐입니다."

다크엘프는 "어느정도의 장비를 마추면 약값보다 더많이버는 케릭"으로 통하며

기사의경우 "어중간하게 마춰서는 본전도 못찾는케릭터"로 통하고있습니다.

그정도로 기사가 "약값,장비값이 타클레스보다 많이들긴하지만 고렙이된다면 가장빛을보는케릭터이기도합니다."

 

-제가 완전비추천하는케릭터는 군주,환술사,용기사 입니다.

군주:맨땅하기엔 공격력,방어력등에 많이 뒤떨어지는면이 강합니다.

환술사:장비만 빵빵하다면야 키우면 최고의케릭터이지만 약값이 장난아닙니다...

용기사:약먹는 기계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이전 비추천한 "기사"의경우 맨땅 1부터 키우기에는 용기값,물약값등의 충당에 어려움이많아 비추천으로 분류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