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바라는 몇가지 입니다.

풀 파티 사냥터는 이랬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자 적습니다.

소팟이나 밀대 하나, 둘 가지고 가는 사냥터...

우유나 쿠키먹는 사냥터 제외입니다.. 

풀 파티 지향 소망사항입니다.

 

1번 사냥터 - 나 홀로 몹. (동족인식 안하는 몹)

 

기본 피통이 높아서 격수 2명이 패면 피가 금방 차오르는 몹..

탱이 헤이트 할때마다 꼭 탱에게 집중해주는 몹.(탱 헤이트 반드시 필요!)

이따금 피통 낮은 캐릭터를 인식하고 헤이트 무시.. 반드시 한명 이상은 눕히고 텡의 헤이트에 반응한다.

몹의 피통이 20% 미만이 되면 스스로 얼터를시전하며 끝까지 버티는 몹이 된다.(2분얼터)

몹의 피통이 5% 미만이 되면 20%의 확률로 피통을가득 채우는 스킬을 스스로 실행한다.

몹 사망시 파티원이 사용한 정령탄 갯수 곱하기 1000 아데나를 떨군다.

아데나 드랍외에는 없다.

완제, 잡템들, 경험치.. 그딴거없다.

끗!

 

2번 사냥터 - 파티형 몹

 

7인 풀파티원의 구성처럼

1탱 1인첸터 2힐러 3격수로 셋팅된 몹 무리 등장

사냥이 시작되면 몹들의 인공지능이 높아서

상황에 맞는 파티얼터 디버프 1.4를 유저에게 사용한다.

집중 안하는 사람 파티원들이 있을경우에는

몹들에서 몰살 당하도록 높은 인공지능을 갖게한다.

단 격수 몹들의 인공 지능을 조금 낮춰서 결국엔 사람 파티원들이 다 잡아낼 수  있도록 한다.

사냥이 끝난후에는 적 한팟과 교전한듯한 느낌이 들도록 난이도롤 높인다.

보상으로는 방어구 혹은 무기 완제 하나만 준다.

아데나, 잡템들, 경험치.. 그딴거없다.

끗!

 

3번 사냥터 ..다음 패치때 김사장님이 알아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