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에서 스톰 유저를 보고.. 소테 생각도 안하고.. 스톰으로 결정한.. 엘프 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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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스톰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테섭에서 쟁팟에 미뮤로 놀고 잇엇습니다.. 팟원중에 한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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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위자한테 데미지 4만이 들어오냐고 불평을 해서.. 그위자 아이디 물어보고 그떄 부터 그 위자만 공격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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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찌는게.. 정말 저에게도 데미지 4만이 들어오면서 픽 쓰러지는겁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힐러 위자분들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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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자한테 4만 데미지 들어옴..  여러번 누으면서 계속 데미지를 봣는데  데미지가 적을땐 2만  많을땐 4만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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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지도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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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그분에게 깃말해서 장비 셋팅을 물어보앗으나..  교전으로 바쁜지 대답을 안해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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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까지 맞기전에 떄리자는 신념하나로 미뮤를 키워온 저로써는 신세계 엿고.. 이제 나도 한방을 노리자!!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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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지고 스톰으로 전향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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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아리는 엘프 입니다 이번에 스톰으로 바까 놓앗고요.. 서브는 95솬사 이고 이건 작장올려 99찍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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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중이 떠중이 상식으로 리플 달지 말아주시고..  6 이스 옥타 악셋을 찬 상대에게 데미지 4만 정도 줄려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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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이 되야 할까요???

..ps.   혹여나 해서 남깁니다..  축15 헬 버스터는 사놓고 섭이전이 안되어 가지고마 잇습니다..   되도 안는 잡지식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