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년정도만에 게임을 다시 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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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츠섭에서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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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키우다 버려논(?) 페오위저드를 스톰으로 각성해서 키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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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0랩인데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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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플레이할땐 단검,궁수만 했던지라 조금 답답함도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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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을 선택했던 이유는 예전 게임플레이 당시 적혈이었던 분들중 인상에 남던 분들이 하시던 캐릭들이 다엘위저드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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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살짝살짝 키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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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이 게임을 했던 혈원들이 이젠 없기때문에 ( 있어도 아이디를 모르거나...)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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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업해가면서 재미를 느끼는중인데...아쉽게도 아케인파워를 지운캐릭이라...ㅠ_ㅠ) 다시 키울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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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유저로써...부담때문에 그냥 키우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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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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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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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참 인기있는 게임이었는데 서버도 많이 줄고...그나마도 게임상에서는 국민랩이상이 안되면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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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이주지에서 솔로잉하는데 거이~사람을 보기가 힘들어요. 아이템 구하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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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해야될것...사야할것...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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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2가 예전 같지 않은게 저런 복잡함때문일텐데...아무리 리니지랑 플레이 자체가 다른 게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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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가 오래가는 이유를 린2 담당자들은 정말 모르는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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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도 아이온도 다 해보다 다시 해보고는 있는데 피로도가 제법 되네요 린2는 이제...-_- 일퀘하다 시간 다 가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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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페오위저드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앞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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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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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서브 3가지는 뭘로 키워야 하나요? 소환사 힐러 탱이라고 피씨방 옆분이 그러시는데 게임하시는걸 봐선...-_-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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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잉은 정말...-_=;; 페어리이주지 말곤 없나요;; 토나오네요;여기는(85랩부터 90까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