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샤르 섭의 연합쟁혈이 있습니다.

토파즈, 활의맹세, 불멸의 태양, 히어로, 퓨리엔젤(=달의정령)이구요. 이들은 얼마전에 바이움을 갑작스럽게 통제했습니다. 그 뒤로 통제에 대한 반대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러니깐 바이움에 이어 가이나크, 안타, 발라, 노르닐까지 통제를 했습니다. 기세좋게 중립을 밟아주겠다고 했었죠. 그러나 중립에서 저항을 하고 중립 쟁팟이 꾸려지게 되었습니다. 중립의 위상에 바로 꼬리를 내리고 통제를 풀었습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주축이 된 중립혈만 쟁을 걸겠다는 겁니다. 참 비열한 쟁혈입니다.

적을 만들기위한 작업이라지만 2개월 전에도 메이지 혈맹과 mk혈맹이 이런 작업을 통해서 혈이 와해되었습니다. 페이샤르 섭은 점점 유저들이 줄고 있습니다. 혹시 새로운 적을 찾고 계시는 쟁혈분들은 페이샤르섭에 오셔서 좀 도와주세요. 저희 섭에 오셔서 이런 만행을 정리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