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이 없긴 한데;

오늘 아는 형님께서 돈좀 급하게 빌려달라더 군요.

한 반년 알고지낸 분이라서 의심없이 빌려줬는데....

저녁에 접속해보니 주인 바꼈다고 하는군요 ㅎㅎㅎㅎㅎ

와 진짜 어이없어서..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몇 푼 안되는데 허허....급 우울합니다.


닉은 따로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그 분이 이 글을 볼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