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부캐다 솔까 쟁걸릴까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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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하다 왜 신의들은 일몽검성만 영창에 죽일듯이 도둑넘이라던지 성욕햇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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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영창질이 난무하다 거의 신의쪽 영웅들 전부 예전부터 그런거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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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유가 무얼까? 다른 적들 처럼 간간히 한두번 영창질이 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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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둑질을 햇던 안햇던이 중요하지 않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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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의는 어떤 꼬투리 하나 있으면 그캐릭 접을때까지 계속 그꼬투리 평생 잡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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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인가 일몽검성이가 신의영웅한번 뺐은적이 있고나서부터 오만 꼬투리는 생길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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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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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들은말로는 신의쪽 입장 말은 검성이가 영웅 해서 그명분으로 창세기 쟁걸었다고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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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사람 다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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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들이 인빅투스 안떠나면 쟁걸겠다 한게 12월쯤에 말이 오고갔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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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 이전하고 창세기만 남앗고 머 아무튼 이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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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신의가 오고나서 한번도 신의에서 영웅 적에게 준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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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에서 뺏어 가니 [동맹이였다가 거의이전갈 준비 다한 그 시점에서 영웅을 한번뺏어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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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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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호빵 영창 말로는 성욕 햇다고 머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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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전부터 신의영웅들 적들 여성분들 성욕한건 신의부터 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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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신의는 자기들 생각만하고 게임하는거 같고 한사람죽이기는 대박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