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혈맹의 쟁이 장기화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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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군인 두혈맹이 서로 쟁하게 된게 기요틴 작방과 올림 영웅 때문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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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두혈의 쟁은 누가봐도 요원의 앞승으로 점쳐졌으나 그와 달리 혁명의 숨은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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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교전은 혁명이 우위 그후 요원의 반격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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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쟁은 혈맹전 점수는 혁명이 우위 이나 전반 적인 교전및 공성에서는 혁명이 요원에게 밀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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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최후 쟁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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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온섭과 드비안느섭이 큰 쟁으로 발전 하고 있는 가운데 혁명은 요원을 상대로 전면전을 회피 게릴라 교전 중인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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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작전일수도 있겠죠 요원혈맹의 섭이전 페널티가 조만간 종료되고 또한 테온섭 섭동맹에서 요원쪽에 지원요청 중이니 요원의 섭이전을 유도하는 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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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원이 섭이전 하지 않고 쟁이 장기화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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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 장기화는 혁명에게는 악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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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 시피 혁명 주적인 리버스 트리플이 2섭에서 섭동맹 인원들과 2섭 장악후 다음 섭이전을 준비 중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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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이 장기화 된다면 혁명은 사방이 적 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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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혁명의 최선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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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 혁명은 최대한 빨리 요원과 종전하고 요원섭이전을 도와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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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요원이 섭이전하면 주적인 리더스를 잡는 명분으로 중립혈을 흡수 혈 인원을 늘려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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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혁명 작장은 건제 해서 케릭 찍는건 쉽죠 하지만 잡을 인원이 부족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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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와 그동맹들의 쟁을 준비하려면 지금부터 신경써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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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터 가보면 초반 쟁과 다르게 혁명 요원간에 일창도 심해서 두혈맹이 종전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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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최대한 요원과의 쟁을 빨리 마무리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혁명의 미래는 섭이전 뿐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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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혈맹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