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확 때려 쳐 불고 싶은데.

 

워 미치겠네요.

 

뭐만 하면 다 내 탓 ㅡㅡ;;

 

내 잘 못 ㅡㅡ;

 

에초에 반대표 부터 던지는 내한테 니가 뭘 안다고 그러드만.

 

결국 와서는 또 내 탓..

 

진짜 욕 밖에 안나오고.

 

에씽..

 

짜증나 ㅡㅡ;

 

보험사나 은행에 놀러나 갈까? ㅡㅡ;

 

일하기 싫네 진짜..

 

내가~..

 

맡은 파트가 총무인데 ㅡㅡ;

 

왜 보험까지 다 하고 있는건지 ㅡㅡ;

 

심심하면 공무도 하고 해무도 하고..

 

다 시켜 놓고 안돼면 내 탓이고  잘돼면 지 탓이고.

 

니뮈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