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딱 하루 쉬었다고 몸에서 뻐그닥 소리가 나네요..

 

이거 집에서 계속 시체놀이에 열중할까.. 아님 사무실 나가서 놀까.. 캐고민중 임다..

 

아.. 씻는거도 귀찮아.. -ㅁ-;

 

 

누워있는거도 한계가 있네요.. 어쩔까요..

 

 

1번. 집에서 짜파게티나 요리해서 쳐묵쳐묵하고 계속 시체놀이한다.

 

2번. 사무실 나가서 짱깨나 시켜먹고 어둠의 경로로 영화나 다운받아 본다.

 

3번. 그냥 혼자 차끌고 여름에 구경도 못해본 근처 바닷가라도 가서 혼자 분위기 잡는다.

 

4번. 닥치는 대로 아문 만나라 여기저기 돌아댕긴다..(물론 낮술과 함께~)

 

 

 

추천 바랩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