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애엄마가 저나해서,,, 오늘부터 수업인데 어디시냐고 저나와가꼬,,

 

놀래가꼬 오늘 일요일 아니냐고?

 

애엄마 오늘 토요일인데요,

 

-_-ㅋ

 

아,,,,, 월요일부터 수업인데요 ㅠㅠㅠㅠㅠㅠ

 

 

암튼 // 덕분에 일찍 깨주시고,,,

 

다시 잠들었는데 이번엔 다른엄마 전화오시고,,,,

 

금요일 수업에 대해 물으실뿐이고.......

 

아직도 금요일 될라면 한참 남았는데 T^T)o

 

암튼/// 즐건 토요일입니다 ^-^

 

오늘 가을이 빡빡 깍이러 가요 ~~~~ ㅋㅋㅋ 

 

( 엄마가 밀지 말라고 하네요 ㅋ 어차피 뭉친거 좀 더 잇다 깍이자고 돈없다고 ㅠ)

 

깍고나서 스샷 >ㅁ<ㅋ

 

빡빡이되면 멍충해 보인다고 그랬는데..  우짤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