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엄청 후져보이는 피방을 잠깐 들렀는데 

세상에 

피방 안쪽 벽에 초창기때 린2 포스터가 걸려있음

반가운건 둘째치고

포스터 하나를 근 10년 가까이 걸어놓은 사장님이랑

이 어려운 시대에 유구(?)의 세월을 견뎌낸 할배같은 피방에게 경외감을 느끼는 순간...




뒤에 공성돼지까지 나온 포스터였는데 못찾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