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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02:21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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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급해서딱 봐도 엄청 후져보이는 피방을 잠깐 들렀는데
세상에 피방 안쪽 벽에 초창기때 린2 포스터가 걸려있음 반가운건 둘째치고 포스터 하나를 근 10년 가까이 걸어놓은 사장님이랑 이 어려운 시대에 유구(?)의 세월을 견뎌낸 할배같은 피방에게 경외감을 느끼는 순간... ![]() 뒤에 공성돼지까지 나온 포스터였는데 못찾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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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는 개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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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