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는 아직도 떠나지못하고 게임을하는 게임중하나

요즘은 일때문에 일주일에 주말에 좀 많이접속해서하지만

오픈초반에는 아는분들이랑 밤세워가면서 열심히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는군요

리니지2오픈베타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 편해지고 렙업도 빠르죠

처음에는 다크엘프 동굴 앞에서 카오들이 나오는 유저들 죽이고 도망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각종족 마을은 거의 사람들이 안보이게되었내요

리니지2를 생각하면 오픈베타를 하고

처음으로 전직퀘스트를 하면서 남들보다 먼저 전직할려고 밤새 퀘스트를 한다고

여기저기 정신없이 다니면서 황무지에 전직시험하기위해 돌아다니던 생각이 나내요

지금도 전직퀘스트는 황무지에서하지만 완전히 다르고 그다지힘들지가않아서 좋더군요

리니지2가 바뀐것중에가장좋은게 버프를 주는 시스템

늘 새롭게 업데이트로 지루함을 없애주는것같아서 좋은것같내요

하지만 리니지2의 오픈베타시절처럼 많은분들이 같이 게임을 하지않아서

이제는 고렙존아니면 파티구하기도힘들고

시스템자체가 솔플도 가능하게만들어져서 이제는 파티도 레이드나 고렙존아니면

그다지없는것같아서 아쉽내요

리니지2 언제까지나 우리들의곁에 남아주기를 기원합니다

 

리니지2 8주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진화하는 리니지2가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