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울 마훔 패잔병들을 소탕하라는 임무를 받고
발걸음도 경쾌하게 버려진 야영지로 향하는 기자는
경비병을 지나 마을을 막 벗어나려는 시점에 어느 모험가들의 대화를 듣고 말았다.



"이봐, 자네 그 이야기 들었어?"

"무슨?"

"어떤 모험가가 그러는데 몬스터를 쓰러뜨릴때 마지막에
특정 스킬을 사용하면 더 많은 경험치를 얻는다고 하더군.."

"에이~ 그런게 어딨어. 그럼 누구나 다 그렇게 사용하겠네."


"어허 이 사람 속고만 살았나, 다음에 사냥가거든 한번 해보라구!"














열심히 달려 도착한 버려진 야영지..
정령탄을 무기에 바르고 본격적으로 사냥을 시작해 어언 30분여.


울 마훔 패잔병들과 싸워 스스로의 강함에 뿌듯해질때
문득 아까의 두 모험가가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나
마무리 공격으로 파워 스트라이크를 사용해볼까 마음먹고 직접 사용해봤다.


엇 그랬더니 보통의 일반 타격으로 사냥을 완료했을때와는 다르게
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여러번 사냥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울 마훔 장성을 사냥하여 얻는 경험치는 1078과 54의 SP.
울 마훔 장교는 사냥시 1052의 경험치와 53의 SP를 주며
울 마훔 하사관의 경우 획득하는 경험치와 SP는 각각 935와 46를 얻을 수 있었다.









위 이미지처럼 보통 사냥하여 얻는 경험치가 오버히트가 가능한 스킬로
마무리 공격을 하자 기존 경험치에 덧붙여 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었다.








스킬 설명중에 오버히트 가능이란 항목이 기입되어 있는 스킬로 가능하며
파이터 계열과 위자드 계열 고루 한두가지씩 보유하고 있다.








오버히트 조건은 마무리 공격으로 몬스터를 쓰러뜨렸을때 적용되며
오버히트 경험치 = 몬스터체력에 따른 경험치 + 오버히트 경험치로 결정된다.



300의 체력과 경험치를 가진 몬스터를 쓰러뜨린다고 가정하면
몬스터 체력이 50 정도 남았을때 200의 공격력을 가하면
스킬 데미지 중에 남은 체력 50을 제한 150의 경험치가 더해져
총 450의 경험치를 얻게되는 것이다
.










단 한가지 주의할 점은 오버히트로 사냥할 경우 경험치의 증가만 있을뿐
SP의 증가는 없기때문에 레벨업은 빠른지언정 SP의 부족함에 허덕일수도 있다. -_-;;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레벨 레이드를 다녀 많은 SP를 모으는 방법도 있다하니
빠른 레벨업을 노리는 사람이라면 오버히트..

한번 오버(?)해서 도전해볼만하다...





[ 실험을 시작하자마자 얼마되지 않아 레벨업까지.. -_-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