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영상을 보고 설렜었다. 
외자 아이디를 3개나 만들어서 다시 한번 설렜었다.
파워 J라서 어떻게 플레이를 할지 계획을 하면서 또 한번 설렜었다.

그리고 어제, Q&A를 보고, 차게 식었다.

그러면 그렇지..
어제까지 며칠동안 과거의 향기를 뿜뿜해준 것에 감사하고, 그만 보내주련다.

리니지 클래식을 프리섭 기준으로 '하자'가 아닌 '놀자'를 만들어버린 BM팀? 기획팀?에게 박수를 보내고 떠난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