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24시간 컴퓨터 켜놓고,
회사에선 누가 죽였나 노심초사 퍼플 보고,
숙제하듯 경손실 계산해서 사냥터 돌리고,
막피새기가 죽여놓으면 경손실 따져가며 개빡치고

이건 게임이 아니고 숙제임. 내가 막피가 아닌 이상에야 즐길거리가 없음

어차피 달릴 사람은 돈써가며 대리 구해서 달리는거고,

대다수 4050대 할재들은 퇴근하고  하루 1~2시간 시간 날때 접속해서 캔맥 마시면서 파밍을 하든, 던전 몹을 잡든하며 즐기겠지.

그게 가능하게 게임을 만들면 명작이 되지싶다. 그러려면 자동사냥 기능 없애고, 불법프로그램 영구정지는 무조건 있어야 되겠지.

그리고 경험치 랭킹 시스템으로 유저들 경치 압박 넣으면 망한다. 1~2시간 겨우 짬내서 즐기는 유저들이 경험치 압박에 게임 포기하게 된다.

또한 그리되면 자유롭게 파밍 하며 즐길 수있는 환경이 없어진다. 6개월만 지나도 경손실 얘기 나오면서 똑같은 사냥터 숙제하든 돌아가기만 하겠지.

가뜩이나 피로도 높은 수동게임에서 숙제 마냥 경손실, 경손실 이딴 용어 돌면 할재들 지쳐서 돈 써가며 할맛 나겠어? 그땐 처참하게 망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