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왼손은 펑션키에 갖다놓고 게임을 해도

잠깐 딴생각 하다가 죽을 수 있는게 덱요정입니다.

싸움을 하건 사냥을 하건 다굴 맞을 때에 바짝 긴장하지 않아도 되는게 콘요정입니다.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냥 효율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약이나 화살을 많이 드냐 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소울 효율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입니다.



테이밍한 장로와 같이 썬버로 pk 하는 영상이 떠돌던데

덱요정은 펑션키에 손을 갖다놓은 상태라도 높은 확률로 죽습니다.

물론 콘요도 만피 습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니지 오래한 사람들은 피통관리 습관이 있기에 콘요의 경우 최소한

귀환이라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아니면 열매를 먹으며 버티던가요.



지금 경험치 테이블은 기란이 나오기 전인

말섬만 있다가 본토 업데이트 되었을 때의 경험치 테이블입니다.

경험치 완화도 40 이후에 불가능의 영역인 레벨업 구간을 완화해준다는 것이지

1렙부터 완화해주는게 아닙니다.

32렙 부터 1% 올리기가 정말 힘든데

쟁을 하건 사냥 효율 뽑는다고 노변신 자석효과로 다굴맞으며 사냥을 하건

방심하면 훅가는게 덱요정입니다.

덱16 위즈15 치즈요정도 좋죠.

정옥도 싼데 상시 클리어 돌려놓고 위즈18로 틱당 3 차는거 좋습니다.

파랭이까지 빨면 틱당 10이 차죠.

그런데 그 엠틱 시간을 계산해보세요. 파랭이 10분동안 추가적으로 얻는 엠이 얼마일까요?
전투시 엠틱 간격도 생각해보세요.

차라리 콘요에 피틱 셋팅해서 빠른 피틱과 증가량으로 그때그때 바디나 소울 돌리는게 엠 관리가 훨씬 잘됩니다.

단지 콘요는 피틱으로 엠을 채워야하니 피틱이 감당안되는 사냥터에서는 효율이 급격하게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에 비해서 치즈요정이나 위즈요정의 경우 파랭이빨로 힐하며 사냥이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그런 곳에서 다굴맞을 경우 처음에 말했듯이 잠깐 딴생각하다가 누울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