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예비군시절일적엔

졸라게 가기싫어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어쩔수없을때 가고 그랬는데

다시생각해보니

막상 일찍일어나서 1시간30분이상걸려가며 가는건 힘들고

훈련받을때도 좀 짱났는데

연락끊겼던 선배 후배 친구들 한번씩보곤해서

예비군끝나고 같이 택시타고 종각역가서 새벽까지 술 거하게 꺽고 하던게 문득생각이나네요

지금생각해보니 나름 그런 재미도있던거같은데

곧 나이 40줄 바라보니 친구들끼리 한번 뭉치기도 빡세네요

그건그거고 할거없어서 민방위영상 좀 보려고했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ㅈㅈ치고 린멍때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