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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0:15
조회: 2,050
추천: 4
야구장 직관을 갔어요정말 요새 야구장 가기 힘든데 어찌저찌 표가 구해져서
야구장을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어린이날 어린이처럼 싱글벙글 설레며 갔어요 초등학교 때 포함해서 그래도 꽤 야구장을 많이 다녔고 한번도 파울볼 같은걸 주어본적이 없는데 태어나 처음으로 파울볼을 주었어요 ㅠㅠ 기쁨도 잠시 아이들이 몰려왔고 주변 시선도 아이에게 주라는 듯 다 저를 향하고 있었어요 멋쩍게 웃으며 가장 어려보이는 아이에게 공을 건네주었습니다. 사실 그런 문화가 정착이 되어 있는 현 시점이긴 하지만 아이 공 주면서 사실은 조금 불편했어요 나이는 성인이라 하지만 저도 태어나서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일을 겪은거였고 저한테도 추억인건데 강요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그닥이였거든요 더군다나 그 후에 비까지 오더라고요 ㅠㅠ 그런데 그 때 어떤 분이 오셔서 먹거리 몇개를 주시면서 "우리 아이한테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을 받은 아이에 부모님이셨나봐요 갑자기 제 자신이 부끄러워 졌고 괜시리 눈물이 나올 거 같았습니다. 저는 어린이날 야구장에서 낭만을 얻었고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해줬습니다. 연휴 마무리 다들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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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돈있는 사람은 진심으로 상대하는게 아니에요 돈으로 상대하는거지.방금 니가 본게 앞으로 니가 나올 세상이고 돈 없는 사람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야 니가 나보다 왜 월급이 적은 이유가 뭔 줄 아냐? 이런 일 있으면 나한테 고자질 하고 내 뒤에 숨어도 된다는 뜻이야. 난 그걸 해결하니까 월급 많이 가져가는거고. 몸 힘든 일은 시켜도 마음 힘든 일은 안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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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