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까지는
그냥 무난한 준대포급
유리몸 요정 봉돌이였다

그러다 총사가 리부트되고
원래도 나쁘지 않았던 총사 리세였는데
리부트 후 효율이 진짜 개미친 도라이급이다

한달에 87.66렙 5마리씩 찍고 삭제중이고
고정 몇마리는 90리세 깔짝되고 있고
갈수록 그 속도가 점점 더 빨라져서
이젠 진짜 너무 쉽다…

어느 순간부터 장판 뭘 깔아도
예전만큼 뭔가 확 오르는게 없는 스펙이 되었고
그렇게 내실 쌓이는 뽕맛에 취하다보니

온니 원뎀충이었던 내가
리덕 스내 물방은 물론이고
쳐다도 안보던 피50 컬렉까지 챙기게되고

지금 373방이고 남은거 대충 훓어보면
이러다 진짜 내년초쯤이면
리얼 팩트로 400방 가까이 가능할것 같다
물론 운도 꽤 필요할듯하지만…

지난 8년간 상상도 못해봤던 스펙인데
가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어차피 라인 깡패형들 만나면 순삭인데…

내가 호구가 되어버린걸까?
아닌데… 결제는 별로 안하는데…

그냥 상향 평준화를 노리는 엔씨의 계략에 빠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