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 폭
77번 폭 
기감4층 폭
어수던4층 폭

 정말 꿈의 사냥터 시절 혈퀘 한다고 성혈 에게 허락받고 혈퀘 할때 그땐 뭐 그게 당연한 시절이니까
그러다 성혈도 아닌 섭내 막피 애들에게 쳐맞고 . 

왜때리냐? 귓말보내니 성혈 에게 굽신거리고 하는걸 보니 맘에안든다는 이유 쒸볼롬들
같이 오토 박고 혈레 같이하던 형님들도 죽어 나가니 어쩔수 없이 사과하고 굽신 거리며 중재 조건이

00파파 전창으로 00아 못난 파파라 미안하다? 그때 뭐 유행하던 짤 같은거 하라고 시키더라
그때 이성의끈이 딱.. 혈탈 하고 내가 다른서버 이전가는걸로 안되냐니까 그럼 기존 혈 분들 은 중재없다

그리고 자사 돌려놓으면 1~2시간내로 와서 죽이고 조롱날리고 어쩌다 수동중에 죽으면 전창으로 조리돌림 하.

결국 그날 뚜겅이 열려버리는 계기.
바로템 도 잘모르던 시절  평생 아이템매xxx 아이템베x 만 써봣지. 혈원 추천으로 바로템 가입하고 보는대 눈 뒤집어지는 그순간..

근뎀 190 찍어볼라고 틈틈히 과금도 꾸준하게 열심히했는대. 현타 와 신세계 경험ㅋㅋ

그렇게 내실 1~2천만원 짜리 보다가 눈이 점점 올라가 결국 4100인가 4200인가 에 짱짱한 도펠 신검 유니크 스킬 에 1티어무기 각인도 있는 케릭구매 잘몰라서 계약서 도 했는대 전번이라고 필요없다고 돈 아끼라고 알려주던 좋은 전주인..

 케릭터 구매후 유튜브도 찾아보고 스킬공부도 하고 그시간이 참즐겁더라 차바꿀라고 모은돈 주식에 있던돈 가지고 있던돈 다꼬라박았지만 행복하더라

그 이전 기간 기다리는대 속에서 수만가지 오만가지 감정변화 아무리했나? 아이거면 저녀석들 다죽일수있나?
서버 이전도 처음이라 유튜브 로 숙지 하고 딱 서버이전 열리자마자 섭이전 바로 눌러버리고

섭이전 완료후 20번에 텔타고 사냥하던 그새끼 대가리 바로 부셔버리고 
그 막피혈 4-5명 오는대 타겟도 잘못잡아도 만피유지 되버리니 반격키만 눌러서 스킬 막난사해도 시발꺼 다죽으니 그 쾌감이..

막피새끼들 대가리 깨 부수면서 전창으로 역으로 놀려주고 내가 00파파 다 본케릭이다 하면서 진짜 어깨 뽕 엄청올라갔지 같이 하던 혈 형님들도 다 챙기면서 필보도 잡아보고 린M 시작하고 처음으로 드레이크 도 잡아보고...

이게또 막상 강해지니까 혼자사냥하고싶고.. 막피혈 말고도 성혈 애들도 죽어나가니 그때 참 ...눈이 뒤집어지고..
결국 본토에 PK팀 들어와서 어찌어찌 PK팀 가입하고 월드보스도 잡아보고 월드쟁도 해보고 참 그때가 재미있엇내..

그냥 스케줄만 하다가 접힐걸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