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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19:30
조회: 1,510
추천: 3
내 캐릭이 쎄면 재밌나요!유일 천만원 짜리를 사서
지배도 가고 통제구역도 가고 챗바퀴 돌듯이 화면 구경하다가 득템도 잘되고 도파민도 분비가 잘 되던 중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놈이 화면에 얼쩡거리면 죽여버리고 이 맛이지! 하다가 쎈 케릭한테 여러번 썰리고 복수하기 위해 결국 지갑주문서를 꺼내 무리하게 스펙업을 하였습니다 한달 정도 열심히 전투를 하고 재미도 있었지만 지갑은 점점 비워지고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해 결국 이 겜은 이 레파토리가 끝도 없이 이어지는구나 .. 그냥 다운그레이드하고 다마고치나 하자.. 유일케릭을 접고 신화케릭 200만원짜리로 복귀하여 리세 하던 중 허접한 막피한테 썰리고 분노하여 본케로 접속하여 싸웠지만 허접 막피한테 쳐발리고 매우 심한 모욕과 조롱을 받고 분노에 씩씩대며 다시 바로템을 켜서 500만원대를 검색하다가 이건 이게 없네 저게 없네 하다가 결국 다시 천만원대로 올라갔습니다 다시 지배를 돌고 약한 캐릭을 죽이고 막피에게도 복수도 하고 쎈 케릭한테 또 발리고..또 화가 나고 어라? 내가 같은 실수를 반복했구나.. 깨달음을 얻고 이제 모든 미련을 버리자 마음먹고 막피로 전향했다는 마음 짠해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결국 돌고 도는거지요 그 분은 한달간 막피하다가 재미가 없어져서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로 마음먹고 서버이전을 가지만 결국 꼴뵈기 싫은 놈 보이면 과감하게 칼질 해버리고 적대 혈맹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작업장 처단한 것이라고 변명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죠 홀로 외로이 전투하다 복구가 밀리게 되고 다시 결국 케릭을 헐값에 처분허고 이천만원짜리 유일 케릭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모두 썰어버리겠다! 하지만 전투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죠 다구리에는 장사가 없듯이 다시 복구가 밀리기 시작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별똥대로 운영하자! 해서 새벽시간에 힘들게 눈을 뜨고 적을 찾으러 다녔지만 모두 알비노에 가 있죠 포기하지 않고 모래지옥 폭젠 시간을 기다려 부케라도 죽이려고 했지만 리세가 모두 끝났는지 텅비어 있어 매우 허탈해하며 알비노에 넣어놓고 내일 싹 처단 하리라.. 흐뭇하게 상상하며 다시 잠을 청합니다 아직 더 쓸말이 많은데 장문이라 다음에 이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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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