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혼자 3일동안 빨빨거린거같아요 ㅋㅋ
온도도 높고 습도도 높아서 진짜 오전에 일정하고 호텔와서 씻고 쉬었다가 오후에 나가고 반복...
오늘은 막날이라 우메다쪽 넘어와서 중간에 숙소올 거리가 안되길레
한큐호텔쪽에 렌 이라고 목욕탕이 있도라구여
진짜 중간에 넣길 잘한듯.
교토를 못갔지만
구로몬시장 야스도구지시장 키즈시장 한큐 한신 루쿠아백화점
오사카성 도똥보리 니폰바시 난바 호젠지 스카이빌딩 스텐카쿠
신세카이 등등등 알차게 돌아다닌거같아요 ㅋㅋ

천수각까지 가놓고 도요토미히데요시 영웅담 보기 싫어서 외관만 찍고 안들어감ㅎㅎ 지피티보고 안에 뭐있어 했더니 얘기해주길레 야 근데
한국인 입장에선 🐕 베이빈데 ? 했더니 내용설명해주길레 아 그럼 안감 ㅅㄱ ㅋㅋ

저번 글에 추천해주신 곳 중에
리키마루 도똥보리랑 지금은 어심 우메다점(본점이 옆이더라구영)
와서 먹고 있는데 사시미1인분이랑 모둠초밥 시켰더니
네타 크기보고 크다길레 뭐 얼마나 크겠어 했다가
점원분이 주시는데 한 3초 얼었음...ㅋㅋㅋㅋ
막날인데 쪼끔 고오급 스시집 찾아볼까했다가 힘들기도하고 시간도 늦어서 왔는데 분위기도 좋고 점원분들이 친절하시네요 ㅎ
하긴... 혼자 와서 지금 거의 6천엔치 먹고있는데... 심지어 30분만에 거의 다먹음..ㅋ

내일 오후 6시 뱅기라 호텔 체크아웃하고 난바쪽가서 점심먹고 이제 귀국해야지 하고있네용 ㅋㅋ

간만에 급하게 휴가 잡고 걍 생각없이 일본왔는데 재밌었습니다
덥고 습하긴했지만 비 한방울 안와줘서 오히려 좋았어요.
저번 후쿠오카뗀 4일내내 비와서 ㅜㅜㅜ
아침마다 미나미 말처럼 쿄 ~ 아숑데쿙~ 하면서 나갔는데
잘 놀다 갑니다용~

다음번엔 삿포로 가보려구용 ㅋ

어후.. 초밥 한점 먹을때마다 헛 웃음 나오네 ㅋㅋㅋ

경비는 대충
숙박 뱅기 리피드 지하철 등등등이 60만원정도?
현금+카드해선 5만엔정도썻네용
돌아댕기면서 겁나 먹기도 하고 쇼핑은 파스하나?
중간중간 택시도 타고 했더니..ㅋㅋ
대충 항상 올때마다 하루 만엔정도면 넉넉히 쓰는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지피티 유료버전 쓰고있는데
진짜 이번 여행에서는 지피티 + 구글맵 이게 도움 많이 되네요.
특히 지피티가 똑똑한 친구역활을 제대로 해주더라구요
오디 가실때 활용 한번 해보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