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wxMWmYHrGo?si=SldF6DCQPwW1OiYU

사랑을 위해서라면 영혼마저 바칠 수 있었던 여자, 케레니스.

리니지 세계관에 등장하는 케레니스와 그녀가 사랑한 반왕 켄라우헬을 모티브로 제작한 비공식 팬메이드 캐릭터 테마 음악입니다.

검은 장미처럼 아름답지만 위험한 사랑.
그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라면 금기를 넘고, 자신의 운명마저 저주로 물들일 수 있었던 한 여자의 비극적인 순애를 담았습니다.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1악장에서 영감을 받은 어둡고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에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다크 EDM을 결합했습니다. 애절한 여성 보컬과 고딕 심포닉 사운드를 통해 케레니스의 고독, 집착, 희생 그리고 잔혹한 사랑을 음악으로 표현합니다.

그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그녀의 심장은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합니다.

**켄라우헬, 나의 왕이시여.**
이 사랑은 죽음보다 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