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이겼는데 이사회 평가를 열어보니 마냥 좋은 말만 있지는 않습니다. 감독 입장에서는 승점부터 보게 되지만, 구단이 원하는 운영 방향까지 신경 써야 하는 게 FM의 묘미이자 골치 아픈 부분이죠.
월별 감독 성과 분석에 표시된 종합 평가와 항목별 평가
FM27은 10월 16일 안내에서 이사회와 팬의 평가를 전달하는 월간 보고서를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단 재정과 임대 유망주의 활약을 전하는 보고서도 더 충실해집니다.
공개된 개발 화면은 월별 감독 성과 분석입니다. 종합 피드백 아래에 구단 비전, 경기, 영입, 전술, 선수단 평가가 나뉘고, 오른쪽에는 주요 성과와 비판이 정리돼 있습니다. 전체 등급만 보고 넘기기보다 어느 부분을 좋게 봤는지 살펴보기 편한 구성이네요.
순위가 괜찮아도 내 운영 방식이 구단의 기대와 어긋나고 있다면 미리 알아두는 편이 좋겠죠. 새 보고서가 단순히 매달 지워버리는 메시지가 아니라, 다음 달에 무엇부터 손볼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