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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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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 라이브 공개 후 레딧 반응 - FM27현지 시간 10월 22일 진행된 FM27 첫 라이브 방송 이후, 레딧에 감상을 나누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화면과 조작이 나아 보인다는 기대 속에서도 직접 플레이해 보기 전까지는 판단을 보류하겠다는 반응이 함께 보였는데요. 해당 글의 댓글 일부를 옮겨봤습니다. “완벽한 게임은 아니고,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준다는 것도 안다. 그래도 FM26 이후 올바른 방향으로 크게 나아간 것 같다.” “훨씬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보인다. FM26이 이랬어야 했다. 다만 직접 몇 시간 해보기 전까지 확실한 판단은 하지 않겠다. 조심스럽게 낙관 중.” 눈에 띄는 건 거창한 새 기능보다 익숙한 조작이 돌아온 데 반가워하는 모습입니다. 구단 페이지에서 스쿼드를 쉽게 오갈 수 있다는 댓글에는 이런 답글이 붙었습니다. “이제 구단 페이지에서 스쿼드 사이를 다시 쉽게 오갈 수 있다!” “이런 걸 축하한다는 게 웃기긴 한데, 우리도 정말 간절했으니까.” 매번 열어보는 선수단 화면에서 작은 불편이 반복되면 한 시즌을 진행하는 내내 신경 쓰이기 마련이죠. 화려한 변화만큼이나 익숙한 방식으로 팀을 관리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보는 반응으로 읽힙니다. “수비 움직임은 아직 손볼 부분이 있어 보이고 중앙을 통한 플레이가 적은 것도 걱정된다. 다만 지금까지 두 경기만 본 것이니 계속 그런지는 더 봐야겠다.” 경기 장면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 댓글 역시 제한된 경기만 보고 내린 인상이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신작의 매치 엔진에 문제가 있다고 확정하기보다는, 실제 플레이에서 확인하고 싶은 부분으로 보는 편이 맞겠네요. 이번 방송으로 다시 기대가 생겼다는 사람도 있지만, 최종 판단은 직접 공을 굴려본 뒤에 하겠다는 분위기도 함께 느껴집니다. FM24에 남아 있던 유저든 FM26을 계속 즐긴 유저든, 결국 궁금한 건 하나겠죠. 이번에는 내 팀으로 한 시즌을 끝까지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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