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루프 채널에 태도로 융광 디아블로스 아종을 상대하고, 대검으로 대연속 사냥을 진행하는 선행 플레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무기 연계부터 동료 편성, 사냥 콘텐츠의 용도까지 설명하고 있어 실전에 도움 될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태도로 융광 디아블로스 아종을 상대하는 무한루프의 선행 플레이
태도는 카운터로 갑옷베기를 이어가기
주인공 모험가의 태도는 기인찌르기와 투구깨기에 더해, 투구깨기 뒤에 갑옷베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갑옷베기는 코팅을 한 단계 쓰는 돌진 찌르기로, 관련 깨달음 강화를 해금하면 남은 코팅을 활용해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갑옷베기 시작 동작의 카운터입니다. 몬스터의 공격을 받아넘기는 데 성공하면 코팅이 한 단계 올라가 다시 갑옷베기를 이어갈 여유가 생깁니다. 영상에서는 디아블로스의 연속 돌진을 연속 카운터로 받아내기도 했네요.
간파베기와 특수납도는 소량의 게이지가 필요합니다. 게이지가 비었다면 무리해서 카운터만 노리기보다 저스트 회피로 넘기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영상과 같은 연계를 쓰려면 깨달음 강화를 먼저 해금해야 합니다.
대검은 태클에서 진심모아베기로
대검에는 참모아베기 외에 진심모아베기라는 파생이 등장합니다. 참모아베기를 태클로 끊은 뒤 이어가는 기술로, 공격 중 몬스터에게 맞아도 쉽게 밀려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동 거리와 타점도 달라, 몬스터와 거리가 조금 벌어졌을 때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태클은 납도 중이거나 모아베기를 마친 직후에도 활용할 수 있고, 연계 중 모으기 단계를 유지하는 데도 쓰입니다. 다만 버틴다고 체력이 안 줄어드는 것은 아니니, 영상처럼 체력 관리 수단을 함께 챙기는 편이 좋겠습니다.
동료는 공격력보다 지원 효과
동료 모험가를 호출해 지원 효과를 활용하는 장면
솔로 사냥에서는 동료 모험가의 초상화를 눌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섬광으로 몬스터의 행동을 끊거나, 체력을 회복하고 피해를 흡수하는 방벽을 받는 식입니다. 함정이나 마비로 공격할 틈을 만드는 동료도 있습니다.
솔로의 동료는 공격 성능이 낮게 조정돼 있어, 딜을 맡기기보다는 부족한 회복과 생존, 공격 기회를 보완하는 편성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조작할 모험가와 함께 데려갈 모험가의 역할이 다를 수 있겠네요.
무엇을 모으느냐에 따라 사냥 선택
사냥 콘텐츠와 성장 과제를 설명하는 화면
둥지 사냥은 반복해서 몬스터 소재를 모으고 무기와 방어구를 만드는 쪽입니다. 의뢰 사냥은 충전되는 에너지를 써서 모험가와 동반자 육성 소재를 얻는 용도입니다. 고룡 사냥은 통치자 항목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시련 원정은 주인공 모험가의 깨달음 해금과 이어집니다. 격투 콘텐츠에서는 모집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루타코인을 얻을 수 있는데, 랭킹 1위를 해야만 보상을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는 것부터 노려볼 만하겠네요.
대연속 사냥은 협동 타이밍과 피격 관리
대연속 사냥의 협동 스킬과 피해 증가 버프
대연속 사냥은 4인 구성으로 진행하며 빈자리에 AI 모험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솔로의 지원 동료와는 다르게 전투에 참여하지만, 멀티플레이에 맞춰 몬스터 체력도 올라가므로 자동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협동 스킬이 적중하면 부위에 표식이 남고, 표식이 사라지기 전에 나머지 파티원도 스킬을 맞혀야 합니다. 모두 성공하면 몬스터를 넘어뜨리며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몬스터가 경직을 무시하는 패턴에 들어가거나 누군가 빗맞히면 협동이 끊길 수 있어, 게이지가 찼다고 바로 쓰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또 하나는 공격하면 올라가고 피격되면 내려가는 피해 증가 버프입니다. 영상 속 대연속 사냥은 7분 안에 몬스터 3마리를 잡는 것이 보상 기준이어서, 무작정 맞아가며 공격하면 오히려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테스트 버전 기준으로, 기술 효과와 콘텐츠 보상은 정식 출시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