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는 몬스터의 남은 체력을 숫자나 체력바로 직접 보여주지 않는 사냥 방식이 익숙한데요. 아웃랜더스에서는 이 부분에 선택지가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독일 매체 Animespiegel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이언 리 개발 디렉터가 체력바 표시 기능을 언급했습니다.
모험가와 대치하는 루가 에알다의 시연 이미지
인터뷰어가 시연 중 몬스터 체력바가 보이지 않았다고 이야기하자, 개발진은 체력바를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표시할지 여부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고 하죠.
같은 인터뷰에서는 컨트롤러 지원 범위와 조작 방식에 대한 설명도 나왔습니다.
컨트롤러는 전투와 필드 탐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다만 메뉴는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는데요. 패드를 연결해도 모든 화면을 버튼만으로 다룰 수 있는 방식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한 조작 모드에서도 공격하거나 방어할 타이밍은 직접 판단해야 하며, 자동 전투 모드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스토리와 제공되는 게임 모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방침도 함께 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