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과의 인터뷰에서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의 궁극기 연출을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컷신이 사냥의 흐름을 끊는다는 테스트 의견을 반영한 조정인데요.
궁극기 연출을 보여주는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시연 장면
처음에는 궁극기의 멋진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컷신을 넣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격과 회피 타이밍이 중요한 사냥에서는 흐름이 끊긴다는 반응이 더 많았고, 개발진도 이 부분을 놓쳤다고 인정했죠.
선택지는 기존 컷신, 일러스트를 잠깐 보여주는 방식, 카메라 연출까지 세 가지입니다. 비교 테스트에서는 카메라 연출의 반응이 가장 좋아 기본 방식으로 채택했다고 합니다. 다른 두 연출을 선호하는 이용자도 있어, 실제 서비스 빌드에는 세 가지 모두 넣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외에도 버튼 크기와 위치, 기능 설정을 조정하는 조작 설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팅 모드를 제공하고, 일부 캐릭터는 여러 기능을 하나의 입력으로 합쳐 조작 부담을 줄이는 방향도 설명했죠.
주인공 모험가는 3차 CBT에서 사냥 능력과 성장 요소를 강화했다고 합니다. 무기 종류와 역할을 바꿔 여러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중이며, 출시 이후에는 외형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