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아웃랜더스 공식 X에 디아블로스 3종의 소개가 공개됐습니다. 10월 17일 올라온 이미지에는 익숙한 디아블로스와 검은 디아블로스, 뿔이 붉게 빛나는 융광종이 함께 등장했는데요. 검은 개체는 단순히 색만 다른 몬스터가 아닙니다.
검은 갑각을 지닌 디아블로스 아종 공식 소개
디아블로스 아종의 검은 갑각은 번식기에 들어선 암컷의 특징입니다. 공식 소개에서는 이 색이 강한 공격성과 주변 생물에 대한 높아진 적대감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네요. 이름은 아종이지만, 검은색이 된 배경은 번식기라는 생태에 있습니다.
디아블로스 일반종 공식 소개
일반 디아블로스는 영역 의식이 강한 사막의 강자로 소개됐습니다. 자신의 영역 위에서 소란을 피우는 상대를 땅속으로 끌고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날개가 있어도 땅속에서 튀어나오는 쪽이 더 신경 쓰이는 몬스터죠.
강화된 뿔을 지닌 융광종 디아블로스 공식 소개
융광종은 섬의 특수 물질에 영향을 받아 변한 개체입니다. 디아블로스의 경우 뿔이 더욱 튼튼해져 주변 암석을 쉽게 부수고, 지하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검은 아종이 번식기와 관련됐다면, 융광종은 특수 물질에 의한 변화라는 차이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