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medev.net/news/6559-sensor-tower-data-shows-the-yawning-gap-between-gta-6-and-everything-else/

GamesIndustry.biz가 전한 Sensor Tower의 최신 예약판매 분석에 따르면, GTA6는 최근 출시된 주요 AAA 게임들과 비교해 완전히 다른 수준의 예약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Sensor Tower는 GTA6의 예약판매 성과를 같은 출시 시점 기준으로 여러 대형 게임들과 비교했다.


비교 대상에는:

  • Call of Duty: Modern Warfare II

  • Diablo IV

  • Hogwarts Legacy

  • Marvel’s Spider-Man 2

등이 포함됐다.

그 결과 GTA6는 같은 출시 전 시점 기준으로 2022년 출시된 Call of Duty: Modern Warfare II보다 148% 앞선 예약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 데이터에는 중요한 제한이 있다. Sensor Tower가 추적한 수치는 미국 내 디지털 예약판매만 포함한다. 미국 외 지역 판매 및 실물 패키지 예약판매는 포함되지 않는다.


Sensor Tower는 2026년 10월 13일 기준 GTA6의 미국 디지털 예약판매량을 약 608만 장으로 추정했다. 이를 매출로 환산하면 약 5억9,400만 달러에 해당한다. 플랫폼별 비중은 PlayStation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다. PlayStation: 74%, Xbox: 26%로 즉 미국 디지털 예약판매 기준으로 약 4분의 3이 PlayStation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 전략 측면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예약판매 대부분이 100달러짜리 Ultimate Edition에 집중돼 있다는 것이다. GameDev.net은 이 데이터를 두고 Rockstar가 초기 구매 의향이 높은 소비자 상당수를 이미 고가 프리미엄 에디션 구매자로 전환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