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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군주는 서포터로써의 방향성과 군주로써의 위엄을 둘다 살렸으면 좋겠음

1. 웨폰 마스터리
- 단검으로 무기 사용제한 하는건 매우 나쁜 방향의 업데이트라고 생각함
- 군주는 황실에서 많은 교육을 받은 엘리트인만큼
- 다양한 무기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야함(특화 무기 제외)
- 단검, 한손검, 양손검, 한손창, 양손창, 한손도끼, 양손도끼, 활 까지
- 각 무기별로 스텟을 보정받을 수 있는 ‘웨폰 마스터리’ 스킬 필요함
- 엑칼은 검을 ‘소환’하는 만큼 무기제약이 없어야하고
- 사거리도 6->9칸 으로 화면 전체 어디든 스턴 사용할수 있게 되어야함

2. 혈원들에게 필요한 군주
- 군주와 같은 전장에 있으면 투지가 불타올라 능력치가 상승하는 개념으로
- 오라의 범위를 같은 필드의 혈맹원으로 확장 시키고
- 오라에 상향된 유니티 능력을 추가해야함
- ‘군주님 어디에요?’ 하면서 혈원이 계속 군주를 찾도록 만들어야함
- ‘내가 같이 가줄게’ 이게 진짜 군주의위엄이지

3. 카이져 / 신화스킬
- 너무 별로임
- 신화스킬은 사냥/전투 모두 도움이 되어야지 전투특화는 ㄴㄴ
- 왕가의 수호기사를 소환하는 개념으로
- 강력한 소환수 2개체 소환하는걸로 바뀌면 좋겠음
- 그옛날 청상어단 백상어단을 떠올릴 수 있게
- 큰 소환수 두마리 끌고다니면 누가봐도 군주임을 알 수 있음, 시선강탈 이목집중



이정도는 해줘야 리부트라고 할만하지

이제 일주일밖에 안남았지만

꼭 반영해주길 바람


(형 이렇게 쓰면 되죠? >_O )


아래짤은 군게 이가젤님 글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