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아데나를 드랍방식으로 두면 원거리가 몬스터 처치후 아데나를 주우러가는 딜레이 시간동안 격수가 몬스터에 붙게됨

원거리가 스타크래프트의 마린처럼 후속타겟에 대한 쿨타임이 없이 즉발로 다음타겟을 장악하므로 근거리의 기차놀이가 5년간 이어짐

후속방안으로는 검의 사거리를 1칸이나 0.5칸(대각선에서 어택)늘려주는것인데 이것은 pvp에서 검의 이점이 매우 좋아지고 창의 메리트(사실상 거의 사용 안하지만)와 밸런스부분에 많은 문제가 발생 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