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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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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막눈 만낫다나진아들 회식 하던데 시끄러워서
조용히 먹어라고 한마디 했는데 막눈이 꼬라보길레 사다구 한대 후렸다.. 한대 후려주니 조용히 고기 먹더라.. 정석이가 고개숙이고 죄송하다면서 빌어서 가게 엎을라 하는거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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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발가락